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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국뉴스투데이] 미국 유학미술교육기관 ‘맨하탄아트’ 허상회 원장
맨하탄아트
Date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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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미술교육기관 ‘맨하탄아트’ 허상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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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디자인·건축계열 미국유학의 인도자
윤보현승인 2015.04.09 17:33

미국의 미술·디자인·건축계열 명문 대학에 4,100여명의 학생들을 평균 5곳에 복수 지원시켜 약 23,000건의 합격승인을 얻어내고 그 중 85%가 장학금을 받도록 지도한 유학미술교육기관이 있어 화제다.

지금까지 장학금의 액수만도 총 1억9천5백만 불 이상이 된다. 미국 뉴욕 맨하탄(본원)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맨하탄아트 원장 허상회(Arthur Heo)씨가 그 주인공이다.

1992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 한미 최초로 미술 포트폴리오 전문기관으로서 설립된 맨하탄 아트는 지금까지 아이비리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브라운 대학 소속)와 코넬대학에 800여명을 합격시키고, 또한 카네기멜론, 아트센터, 파슨스, FIT, MICA, SAIC, PRATT, SVA, NYU, 등의 명문대학에 복수지원으로 23,000건 이상을 합격시켜 왔다.

특히 뉴욕일원에서 성장한 교수나 작가들 대다수가 입학실패의 경험을 맛본 쿠퍼 유니온 대학 에 지난 23년간 한국과 미국에 있는 20여 개의 미술 포트폴리오 교육기관들이 총11명의 합격생을 낸데 비해 맨하탄 아트에서는 단독으로 23명을 합격시켰다.

미국의 미술·디자인대학들은 지원자에게 잠재되어있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포트 폴리오 작품으로서 평가한다. 지구촌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뉴욕, 맨하탄에서 23년 간 오직 한길, 미술 포트폴리오를 지도해온 허상회 원장은 1992년 도미하여 당시 입시미술 분야에 황무지나 다름 없었던 뉴욕, 맨하탄 37번가에 유학미술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허상회 원장의 교수법은 아주 독특하다. 그에게 기초를 배우는 학생들은 지우개를 쓸 수 없으며, 선을 그을 때 단 한번에 형태를 만들어내는 훈련을 받는다. 중복된 선 또한 용납하지 않는다.

사진이나 잡지를 보고 그리는 것도 절대 금물 이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실물을 보고(LIFE DRAWING) 스스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양상으로 표현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순발력을 키워주고 오른쪽 뇌와 팔 근육을 제스처 드로잉(GESTURE DRAWING)에 적합하게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또한 최종적으로 20점의 포트폴리오 작품을 선별할 때는 마치 낙서한 것 같은 스케치부터 마무리 안된 미완성작품, 찟겨진 종이와 누더기 같은 흉측한 표현물 등도 서슴지 않고 선별하여 대학에 제출하는데 이것을 옆에서 보고 있는 학생들은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누락시키고 지저분하고 마감이 안 된 것들을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가 마음에 내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학으로부터 합격증서와 장학금을 수령하고 나서야 미국 대학의 입학심사 기준을 이해하게 된다.

허상회 원장은 미국고교 미술시간에 가르치는 커리큘럼과 미술대학 1학년 때 공통으로 하는 미술 파운데이션(FOUNDATION) 커리큘럼을 그의 경험과 결합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맨하탄아트 실기실에는 3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허상회 원장과 그의 수제자들이 전임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데, 쿠퍼유니온, 파슨스, RISD, SVA, SAIC 출신제자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새로운 유형의 뉴욕미술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도하고 있다.

그 중 2005년 예술의전당에서 초대전을 가진 제나 킴(JENNA KIM) -93년 처음으로 쿠퍼유니온에 합격하였으며 예일대학원 FINE ART를 거쳐 뉴욕 미술계에 화려하게 등단한 작가-은 맨하탄아트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곳에서 틈틈이 후학 지도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10년 전에는 한국지사를(강남 맨하탄아트) 설립하여, 그간의 현지 경험을 살려 생생한 뉴욕미술을 몸소 가르치며 한국학생들의 우수성을 미국 명문대학에 과시하고 있다.

[한국뉴스투데이 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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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현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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