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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오마이뉴스]
맨하탄아트
Date : 2016.12.10


오마이 뉴스에 게재된 맨하탄아트에 관한 기사


- 미국 미술·디자인대학 유학준비 방법 – [인터뷰] 맨하탄 아트 Arthur 원장 미술·디자인 분야에서 미국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점차 늘고 있 다. 그러나 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로 어려움을 겪 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미국 뉴욕과 서울 강남에서 유학미술 포트폴리오 전문 기관인 맨하탄 아트를 운영하는 허상회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는 “영어구사 능력과 미술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어가 부담스런 사람들의 경우 “미국 미술대학 산하의 ESL 과정에 입학해 1-1.5 년 과정을 마치면 토플이 면제된다”고 또 다른 정보를 덧붙였다. 또한 미국대학은 한국에 비해 전과, 부전공, 복수전공의 기회가 많고, 한국 학생 들이 교수를 존경해 미국교수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허상회 원장과 나눈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미술 및 디자인분야 유학을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어구사능력(TOEFL CBT 213~250점 혹은 ESL Level 6 이상)과 미술 포트폴리오 15~20점이 가장 중요하며 기타 지원서, 재정증명서, 전적 학교 성적표, 에세이 추천서 등 이다. 서류는 영어로 번역된 것들이어야 하고 영문서류 준비가 어려 운 경우는 전문가를 통해 번역하는 것이 안전하다. 포트폴리오의 경우는 각 작 품들을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하여 지원 시 입학원서와 함께 해당학교에 우편 으로 보내면 된다.”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술 기본과정(Foundation)으로, 실물을 보고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야 하는데, 정물화, 실내화, 실외화, 인물화, 동물화 반추상화 등을 여러 가지 재료(연필, 목탄, 물감, 파스텔, 유화, 콜라주 등)로 표현해야 한다. 표현 테크닉에 있어 서는 자유롭게 묘사하는 프리핸드 스케치(Free Hand Sketch), 연필을 종이에서 떼지 않고 한번에 그리는 칸투어 드로잉(Contour Drawing), 움직이는 사물을 빠르게 그려내는 제스처 드로잉(Gesture Drawing)등을 흑백재료를 사용하여 명 암 없이 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본기 위에 수채화, 유화, 파스텔 화 그리고 컬라지 등을 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느 정도 준비하는 게 좋은지. “입학원서를 내는 시점으로 치면 약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1년간 꾸준 히 토플을 준비하면서 정기적으로 시험을 보며 포트폴리오도 병행하면 좋다. 포 트폴리오는 전문학원에서 준비할 경우 개인차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가량 시간 이 소요된다. -.한국 학생들이 가진 강점과 단점은. “한국 학생들은 다른 민족에 비해 표현기술이 뛰어나며, 인내력을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를 잘한다. 반면에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작품을 제작할 때 창의 성보다 테크닉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한국 학생들은 선생님(교수)을 존경하므로 미국 선생님(교수)들이 좋아한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영어가 큰 장벽인데, 토플을 응시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미국미술대학 산하에 있는 ESL 과정에 입학하여 1~1.5년의 과정을 마치면 토플 을 면제해 준다.” -.한국과 미국 미술·디자인대학의 커리큘럼 상 장·단점을 비교한다면. “한국 미술대학은 전공위주로 짜여 있기 때문에 학과를 바꾼다거나 다른 전공과 목들을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미국대학은 기본과정(Foundation)을 가 장 중요하게 여기므로 이것을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언제나 전과할 수 있는 기 회와 부전공, 복수전공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마지막으로 미술 및 디자인분야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유학준비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서둘러서 준비하게 되면 명문대학 입학 가능성이 줄어들고 장학금 수령 기회도 줄어든다. 게다가 입학 후 미국대학의 교육과정을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다. 토플과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하는 것은 단지 합격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입학 후 미국 의 대학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열쇠를 쥐고 떠나는 것’과 같다.”